<월 20달러로 비즈니스 글쓰기 with 챗GPT> 읽고
챗 GPT가 처음 나왔을 때 호기심에 들어가서 질문 몇 가지를 던져 답을 구한 적이 있다. 딱딱한 문체에 어디서 본 것 같은 내용으로 내 질문에 답을 했다. 다른 질문 몇 개를 던져봤는데 뻔한 답변에 창을 닫고 나온 적이 있다. 질문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던져야 하는지 잘 몰랐기도 했고, 이것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기 보다 적개심이 컸던 것 같다. 최근에 책을 읽으면서 다시 챗 GPT에 들어갔다. 그 사이 많은 업데이트와 몸집을 키워 4.o의 고급 기능을 탑재하고 있었다. 처음 등장 때보다 시장 반응이나 활용성에 있어 처음 적개심은 많이 물러난 상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궁금했다. 그리고 이왕 일상으로 들어온 챗 GPT를 잘 사용하고 싶었다. 방법적인 것을 알기에는 역시 책만 한 게 없다...
책 읽어봤어요
2024. 9. 3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