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작거리기

1. 10km 달리기대회 참여2. 2024 새해 일출 보러 통영 미륵산 간 것3. 설산 4. 한양도성 투어5. 처음 간 종묘 6. 다시 학교 7. 어반스케치 직관 하며 배운 것8. 전시회의 묘미를 알게 된 것9. 800년 넘은 반계리 은행나무 본 것10. 운전 - 장롱면허 탈피! 고속도로도 달린다구 11. 리뷰어 활동의 맛을 알게 된 것.

오늘의 토픽 2024. 11. 26. 00:18

뭐니 뭐니 해도 올해는 '파묘'가 아닐까.내용의 충격은 한 동안 떠나질 않고 맴돌았어요.      물은 불을 이기고 젖은 나무는 쇠보다 질 기다.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오컬트 장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이게 역사랑 만나니 예상 밖의 전개 흐름으로그 충격이 너무 컸다.젖은 나무는 쇠보다 질기다는 말에음양오행의 구조에 감탄했다.

오늘의 토픽 2024. 11. 2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