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영화! 올해 본 최고의 영화 한 편은?
2024.11.23 by 가을이야
뭐니 뭐니 해도 올해는 '파묘'가 아닐까.내용의 충격은 한 동안 떠나질 않고 맴돌았어요. 물은 불을 이기고 젖은 나무는 쇠보다 질 기다.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오컬트 장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이게 역사랑 만나니 예상 밖의 전개 흐름으로그 충격이 너무 컸다.젖은 나무는 쇠보다 질기다는 말에음양오행의 구조에 감탄했다.
오늘의 토픽 2024. 11. 2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