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클래스> 읽고
피그마는 유튜브로 처음 접했는데 용어며 방법이며 쉽게 다가오지 못했다. 결국에 찾은 것이 책이다. 기본 정보가 집약되어 있고 정리도 깔끔하며 무한 반복되는 실습에 이해하기도 편하다. 나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 2년 전에 처음 접하고 필요한 기능만 부분부분 알았던 것들을 하나로 모아졌다. 그 사이 피그마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용하기 더 편해졌다.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이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활용하는 것, 베리언트 쓰는 방법, 오토 레이아웃이 어려웠다. 유익했던 책인 만큼 차츰 정리해 보겠습니다. 작가의 유튜브로 피그마에 대한 기능을 눈으로 보면서 접할 수 있다. 👍👍👍 루씨의 UXUI디자인디자이너, 강사, Lottie evangelists 루씨입니다. 강의 및 협업 문의 : lucym..
책 읽어봤어요
2024. 11. 13.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