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작거리기

Daily UI #016 Pop-up Overlay 뉴스레터 신청 팝업 오버레이를 디자인했어요. Text field와 Button을 고려해 볼 수 있는 UI였어요. 버튼 레이블에 Yes Please 카피로 사용자를 대변하는 친절한 답변이라 인상적이었어요.

UIUX/D-100 2023. 9. 21. 18:02

Daily UI #015 On/Off Switch 스위치작업인데 잘못 이해한 것 같다. 다시 해보는 것으로..;;; on/off 스위치라 하니 스마트 전자기기가 생각났고, 관련 앱을 디자인했다. 실물 제품에서 전원 on/off 버튼의 아이콘과 앱에서 전원버튼의 아이콘이 다른 것을 종종 봤다. 그래서 그 아이콘을 일관성 있게 통일했다. 그리고 좀 어설픈감이 있지만 Neumorphic뉴모픽 스타일로 버튼을 디자인했다. 더 연구가 필요해 보이지만... 활성화/비활성화 차이를 불빛으로 표현도 했지만, 버튼의 음/양각으로도 표현했다. 컬러는 아쉬움이 남는다. 쨍한 컬러로 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더 해봐야겠다. 청소모두와 구역선정 기능은 2-3개 되는 서브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럼 체크박스나 탭으로 선택할 ..

UIUX/D-100 2023. 9. 8. 22:31

Daily UI #014 Countdown Timer 알람시간, 알람시간까지 남은 시간 + 시각화, 일시정지 버튼으로 디자인했다.

UIUX/D-100 2023. 9. 6. 22:15

Daily UI #013 Direct Message DM(Direct Message)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 간의 비공개 커뮤니케이션 모드입니다. 디렉트 메시지를 보내면 귀하와 수신자만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는 모두 자체적인 디렉트 메시징 플랫폼을 갖고 있습니다. 수신자와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는 카카오톡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친구 메뉴에 있는 업데이트 한 친구 안내를 채팅 메뉴와 합쳐서 디자인을 해봤다. 페이지 전환 없이 누가 업데이트 했는지, 누가 기념일인지 알기 쉽게 한 화면으로 구성했다. 프로필 사진, 대화상자, 대화 내역에 수신자와 내용, 시간 이들 간의 계층구조가 나눠져야 했다. 대화상자에서 작성 중 표시는 인스타그램과 어도비 DM에서 표시되는 것을 보고 참고했다..

UIUX/D-100 2023. 9. 1. 21:52

Daily UI #012 E-commerce Shop E-commerce Shop 와인 주제로 커머스 앱을 디자인했다. 화이트 와인이라는 세부 카테고리 페이지와 제품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했다. 제품군의 카테고리 구성에 대한 고민을 해 보고, 제품을 쉽게 선별할 수 있는 1차 설정을 정했다. 화이트 와인에 한정해서 페이지를 디자인하다 보니, 레드 와인 제품을 보고 싶을 때는, 전 화면으로 가서 다시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흐름이 되었다. 상단 메뉴를 추가해서 탭할 수 있도록 ui를 추가한다면 화면 전환 없이 원하는 와인 종류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른 메뉴 전환이 용이하도록 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에 단 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구체적인 제품을 ..

UIUX/D-100 2023. 8. 30. 21:16

Daily UI #011 Flash Message 오류 메시지와 성공 메시지를 모두 포함하는 Flash 메시지를 디자인합니다. 가입 양식인가요? 다운로드/업로드 메시지? 멤버십 플랜을 홍보하기 위한 것입니까? 오류와 성공 메시지로 판단하고 일러스트로 그 차이를 구분해뒀다. 작업이 잘 완료되었는지 알려주고, 잘못되었다면 왜 잘못되었는지 내용이 전달되야 할 것이다. 루틴을 기록하는 앱으로 고려해서 이미지를 구상했다. 루틴을 성공해서 기뻐하는 일러스트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잘못 선택했다면 아직 기회가 있다고 응원하고 있는 메시지로 맞춰서 작업했다.

UIUX/D-100 2023. 8. 22. 00:03

온라인상에서 제일 불편한 점을 따지자면 실물사이즈를 육안으로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몇 센치인지 기재하지만 실제 물건을 사용할 때 제작자가 아닌 이상 사용하는 사람은 눈대중의 사이즈만 알 뿐, 실제 크기를 숫자만 보고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판매자가 기재한 상세정보로는 장점만 나열하는 덕에 사용자가 파악하기에는 빈약할 때가 많다. 그래서 추가로 다른 사람이 쓴 후기로 고려할 사항을 파악해 본다. 나에게 맞을지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파악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많은 후기들을 언제 일일이 둘러볼지.. 아직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불편한 점이 미세하게 공존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옷은 입어볼 수 있고, 육류 고기는 요리에 따라 크기와 절단 방법을 요구할 수 있다. 조개와 해산물은 눈으로 크기와 신선도를 보고 ..

일상 속 UX 2023. 8. 21. 21:49

Daily UI #010 Social Share 뉴발란스에서 런칭캘린더를 리뉴얼했다. 공유 UI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콘텐츠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지 않을까. 고민을 했다. 뉴발란스에서는 게시판에서 이미지를 부각해 게시물 제목으로 런칭 날짜를 알려주고 있다. 시각적으로 확인이 어려워 캘린더로 날짜를 더 쉽게 인식하기 좋도록 리뉴얼했다. 상세 페이지 안에서 공유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넣었다. 런칭일에 맞춰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UIUX/D-100 2023. 8. 20. 23:57